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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돼지와사람] 아프리카돼지열병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가 개발되었다

  • 등록일 : 2018.08.28 10:19
  • 조회수 : 755

최근 국내 반입 축산가공품(만두, 순대)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(이하 ASF)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한돈산업이 ASF에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입증했습니다. 이에 농가 차단방역과 함께 국경검역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. 

 

국경검역에 있어 ASF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수@메디안디노스틱
▲ 국경검역에 있어 ASF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수@메디안디노스틱

 

국경검역 강화에 있어 중국을 비롯한 ASF 발생국으로부터 불법 유입되는 축산물 및 농산물, 휴전선 인접 지역의 야생 멧돼지, 주요 항만과 공항으로부터 유입되는 남은음식물 등이 주요 ASF 검사와 감시 대상입니다. 

 

이런 가운데 국내 동물질병 진단 솔루션 개발 기업이 ASF 바이러스를 보다 정확하게 감별해 찾아낼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입니다. 정확하고 빠른 감별 진단은 국경검역뿐만 아니라 초동방역에 필수 요소입니다. 

 

ASF 바이러스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(VDx ASFV qPCR)@메디안디노스틱
▲ ASF 바이러스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(VDx ASFV qPCR)@메디안디노스틱

 

메디안디노스틱(대표이사 오진식)은 'ASF 바이러스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(VDx ASFV qPCR)'를 선도적으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. 메디안디노스틱은 세계 최초로 구제역 혈청형 감별 진단키트를 개발한 회사입니다(관련 기사). 

 

이 진단키트는 무엇보다 ASF 검출 민감도가 매우 높은게 특징입니다. 쉽게 말해 ASF 바이러스가 하나(DNA 기준)만 있더라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. 아울러, 표준 바이러스 핵산 샘플 검사를 통한 민감도나 실제 감염조직 및 혈청 샘플에 대한 민감도 평가 결과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 

 

또한, PRRS나 돼지열병, SI 바이러스 등 다양한 다른 병원체들과의 교차 반응 여부 확인 결과 모두 '음성'으로 확인되어 진단 오류가 적습니다. 

 

뿐만 아니라, 표준 양성 대조가 모든 제품에 포함되어 있어 매 시험마다, 어느 실험실에서 누가 시험을 하더라도 결과 해석에 혼돈없이 일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매우 신뢰도가 높습니다. 

 

 

메디안디노스틱 관계자는 "ASF 바이러스가 국내 유입 시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 발생이 우려되며 그 피해는 장기간 지속될 것이다"며 "이번에 개발된 ASF 검사키트는 중국산 농축산물 및 관련 사료 원료의 국내 유입이 이루어지는 주요 공항, 항만뿐만 아니라 도축장, 양돈장, 야생 멧돼지 감시용으로 활용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"고 말했습니다.


출처: http://www.pigpeople.net/mobile/article.html?no=5336 돼지와사람